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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사이트 무료 광고 상담 - 오피광고

① 방문일시 : 11/19

② 업종명 : 휴게

③ 업소명 및 이미지 : 알로이

④ 지역명 : 창동

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: 유나

⑥ 업소 경험담 :

좋은 이벤트를 제공해주신 오피가이드와 업주님께 감사드립니다~
홀짝이벤트 처음 당첨되어서 기쁜 마음도 잠시 쿠폰이 있으니 갑자기 꼴리기 시작하더군요.
그래서 실장님께 바로 전화해서 유나로 추천받고 b코스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
일단 전화상으로 문의했을 때 실장님이 참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설명도 참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군요!
설레는 마음을 안고 유나를 접견했을 때 유나가 태국임에도 불구하고 흰 피부가 눈에 띄었습니다.
프사랑 90%이상 흡사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렇게 프사랑 흡사한 매니저는 또 처음 봅니다.
들어가서 샤워 도와주려고 하길래 그냥 혼자 씼는다고 말하고 온 몸을 구석구석 닦았음!
그리고 한국말로 기본적인 문장정도는 만들 수 있고 어느정도 의사소통도 되는 편임.
난 영어 좀 하는 편이라 영어 섞어가며 대화했는데 영어는 수준급이라 영어할 줄 알면 영어로 하면 좋을듯.
서비스에 69가 없으니 ㅂㅃ러들은 괜히 물어보는 수고를 하지 말도록 하시고 ㅎㅎ...
대화하다가 이제 본방에 들어갔을 때 bj 해줌. 하다 보니깐 스킬이 좋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?
침이 많은 편이라 상당히 아프지 않고 매우 꼴리는 편이었음.
다만 술도 안 먹었는데 새벽부터 일하고 늦게 가느라 고추가 잘 안서서 좀 미안했음. 그래서 한 10분이상은 bj만 한듯.
오 그리고 난생처음으로 ㅈ치기를 ㅅㅂㅅ로 받았는데 이런 걸 해주는 매니저는 여기가 첨인듯 ㅎㅎ 상당히 괜찮았음.
이제 콘돔 착용하고 내가 위에서 해도 되겠냐고 하고 시작했는데 확실히 나이가 좀 어려서 그런지
잘 느끼는 편임. 첨에 젤 바르고 넣고 나서도 물이 나와서 그 후로는 젤 안바르고 계속했음.
참고로 ㅈㄲㅈ는 많이 민감해 해서 귀여웠음 ㅎ 나중에 가는 분들은 ㅈㄲㅈ로 너무 괴롭히시지 말기를!
아 여담인데 유나가 칭찬해줬음 ㅎㅎ 나 같은 ㅅㅅ스타일이 자기랑 잘 맞는다고 너무 잘한다고
뭐 멘트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럴 때 남자의 자부심이 살아나는 거 같음 ㅎㅎ
중간중간 뒤치기도 하고 뽀뽀도 해주고 들박도 해주고 내가 요구하고 해달라는 체위는 다 받아준듯!
끝나고 나서 시간 좀 남았을 때 고생했다고 마사지도 좀 해줬음 ㅎㅎ 내가 아무래도 오래 하니깐 힘들었을까봐 미안해서 ㅠ
마사지 해주면서 대화도 좀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인생 얘기도 재밌었고 본인도 행복했었다고 함!
그렇게 나도 좋고 유나도 좋았던(?) 시간이 잘 지났고 돌이켜보면 유나가 마인드도 참 괜찮은 듯.
첨에는 프사보고 쪼끔? 걱정했는데 프사랑 실사랑 비슷한거 보고 다른 매니저님도 좀 신뢰가 가는 듯함.
내상은 걱정하지마시고 유나 많이들 찾아주셈~